클래스 101 후기 (리남편)

 

 

 

리남님 강의와 자청님 강의를 가장 먼저 듣고 있음

강의를 듣다가 중간중간에 좀...    뭔가 두려운 마음?  넘사벽인거 같은 마음이 확 올라올때가 있다.

당장 뭔가 실행을 해야할거 같은데, 실행하기 두려운 마음인거 같음... 

 

그럼 강의를 조금 쉬거나, 다시 들으면서 정신 승리를 하고 있다.

 

그 중에 제일 쉬울거 같아서 리남님 강의를 들으며, 글쓰기 공부겸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리남님 강의는 사람들이 어느정도 유튜브를 다 듣고 유입된다고 생각하고 강의가 진행하고 있는거 같다.

사실 이건 자청님도 어느 부분 유튜브를 먼저 보고 나서 강의를 듣는게 좋은거 같다.

 

돈을 받고 강의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리고 유튜브를 보고 좋아서 강의 신청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당연한 것이겠지만, 유튜브보다 심화된 내용을 이야기 한다. 그래서 유튜브 한두개 보고

클래스101강의 들으면 이해가 잘 안될때가 있음, 확실히 다시 유튜브를 보니 더 이해가 잘 됨

 

 결론 : 유튜버의 강의를 듣는다면 당장 클래스 101 강의를 듣기보다는 유튜브를 정주행 하고

          클래스 101이 할인을 많이 쏠때를 기다리다가 수업을 듣는게 좋을거 같다.

 

유튜브 정주행하고 준비가 되었다면 당장 실행하면서 수업을 듣는것도 괜찮을거 같다.